오랜만에 리세 예기나 해봅시다.
물론 리세 유저라면 모두들 알고 있을 얘기지만
오랜만에 이
개같은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신 로키님의 글을 보기 전에,
일단 미도리가 어떤년인지부터 알아봅시다.
이미지가 작지만 일단 이쁘게 생겼죠?
1800엔이랍니다, 비싸네요.여튼 중요한건 얼굴이 아니라는 말처럼(?)
다음 텍스트가 이미지가 작아서 보이지 않는 이
개같은년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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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가 등장했을 때, 카드명 하나를 지정한다.
그 카드명과 동명의 카드는 사용을 선언할 수 없다.
이 캐릭터가 장을 떠날 때, 이 효과를 잃는다.
----------------------------------------------자, 그럼 리세온에 올라온 로키님 글을 링크.
이게 무슨소리냐,
1.일단 상대의 덱을 미리 알아두는게 중요합니다.
2.게임이 시작할때 닥치고 저 아이를 꺼내어 외칩니다.
3.금! 지! 령!!, 그리고 카드 하나를 지정합니다, 상대덱의 필수소스.
제거덱이면 제거카드를 외치면되고, 샤이닝덱이면 샤이닝을 외치면 되며, 시공전이덱이면 시공전이를 외치면 됩니다.
(제덱은 나기사덱이니 나기사를 외치면 되겠군요 ...우시오나 가사삼판승부를 외치는게 낫겠군)
그럼 어찌되느냐?
샤이닝덱은 샤이닝을 못쓰게되고 시공전이덱은 시공전이를 못쓰게 되며 저는 나기사를 못쓰게됩니다.
끗.
아주 간단하고 훌륭한 능력에 유저들이 비명을 질러대고 있습니다.
카드 한종류쯤 봉인하는게 뭐 어떠냐 생각되지는 않으시겠죠?
덱의 메인테마를 잡고 그 메인테마에 맞춰 모든것이 생각대로 굴러가도록 덱을 짜놓았는데 그 메인테마를 선언할 수 없도록 되어버린겁니다.
시궁창이죠.
그나마, '
이 캐릭터가 장을 떠날 때, 이 효과를 잃는다.'라는 텍스트가 있으니,
어떻게든 저년만 조지면 될것 같지요?
리세라는 게임에서는 가드 안하면 맞아주지도 않습니다.
고대로 라이프가 달기는 하지만.
상대는 덱 순환구조가 아작나는 대가로 한마스 비워주는 것 정도는 가벼이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 근본적으로 저 금지령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메인카드가 없어도 잘돌아가도록 덱을 짜는 겁니다사실 드로우 말림을 대비하기 위해 어느정도야 내성이 있게 덱을 구성한다고는 하지만...
메인이 나오지 않아도 강함에 변함이 없다면 빼버리는게 낫죠? 아 그래, 보통 메인 카드를 만들지 않는 화(꽃)속성이라면 이런년 신경안쓰고 조저버릴수 있답니다. (본인은 화속성인데도 항상 테마덱만 짜는지라 ;;;)
그간 주설이니 뭐니 잘나신 승률덱이 판을 치느라 깔 틈이 없었는데
슬슬 일이며 화같은 비트덱도 잘나가고 주도 살아날까(?)싶은 마당이 되니, 진작에 깠어야 할 카드를 까게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현피사건까지 있었다지 뭡니까...
사실 상대 덱을 미리 알기에 가능한 전략이니 싸움 날만도 하죠뭐 이렇게 생각하면 편해요.
정말 상대하기 싫은 카드지만 할 수 없습니다. 월속성 치고 사람 짜증나게 하는 능력 안가진 애가 없으니까요.